
리치 에일리언은 3N+2K에서 온 10년 이상의 경력자들을 주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맨파워를 기반으로 고품질의 미드 코어 게임을 1~2년 내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랜덤다이스 디펜스의 111% 자회사로 2021년 설립되었습니다. 일본/ 북미의 유명 애니메이션 및 한국 웹툰 IP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있어 파급력을 극대화하고자 하며 게임 코어 제작에 있어서는 모회사인 111%와 시너지를 꾀하여 개발 기간을 단축해 IP의 매력도가 극대화 된 시점에 출시할 수 있는 게임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자체 IP를 육성하고 개발해 나가고자 하며 Game Focused IP Holding Company로 성장을 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대형 퍼블리셔와의 협업도 진행 중입니다. 최근 어려운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성장 전략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115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고, 5월에 강남역 2호선 도보 1분 내 위치 사무실로 이전하였습니다.